콘파쿠요우무
2015-05-26 23:58
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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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환상향인가...진수부인가...
으아아아아....환상향으로 돌아가야하는데!!!
키울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결혼반지도 줘야하고...
후우....
머릿속이 온통 환상향이 가득해서 혼란스러운 슈리드였습니다.
유카리가 야식 먹자는군요. 그럼 저는 치킨을 뜯으러....(도망)
p.s 그분 이시죠? 그 호텔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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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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