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즌코
2016-07-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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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도호쿠 즌코 날개 없는 등에미방 가사출처 나무위키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サナギを 背負ったまま 번데기를 짊어진 채 いつか叶えると 描いていた 私だけの色は 언젠가 이뤄질거라며 그려온 나만의 색은 青いサナギの中 広がらずに千切れた 푸른 번데기 속에서 펼쳐지지 못하고 찢어졌어 並んだ友の 羽ばたきを横目に 나란히 선 친구의 날개짓을 곁눈질로 いつかの未来が 詰まった過去にしがみつく 언젠가의 미래가 막혀버린 과거에 들러붙어 誰もがみつめる 模様は 薄く 軽く 누구나 바라보는 과거는 얇고 가볍게 何者にも成れないまま 振り回される 그 누구도 되지 못한 채 휘둘려져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サナギを 背負ったまま 硝子の靴を待つ 번데기를 짊어진 채 유리구두를 기다려 広がるはずだった未来 手放せぬまま 펼처질터였던 미래를 놓지 못한 채 逆立ちで見下ろす 高みは 青く 애써서 내려다본 저 높은곳은 파랗게 当たり前にもなれない 私だけの色を 당연한것도 되지 못한 나만의 색을 汚されたくなくて 握り締めていた 더협혀지고 싶지 않아서 꽉 쥐고 있어 かつての友の 輝きは遠くに 과거의 친구의 반짝임은 멀리로 千切れた未来は 手の中で腐っていく 찢어진 미래는 손 안에서 썩어가 誰もがみつめる 模様の裏側にも 누구나 바라보는 무늬의 이면에도 知らない舞台 もがき苦しむ 모르는 무대에서 발버둥치는 届かぬ悲鳴がある 닿지 않는 비명이 있어 羽の無いこの背中に 私だけの 날개없는 이 등에, 나만의 繕う新しい 色は 始まるから 새로 기워낸 색이 시작되니까 見上げた大空へ高く 一声をあげて 올려다 본 하늘 높이로 소리를 지르며 踏み出す 裸足を 染めてゆく景色 내딛는 맨발을 물들이는 풍경 羽のない この背中に あのころの 날개 없는 이 등에, 그 시절의 涙は乾いて 今 新しく風を切る 눈물은 말라 지금 새로운 바람을 갈라 飾らず みつめて そのままの 私 꾸밈없이 날 바라바줘 그대로의 날 遠くで羽ばたく友にも 恥じないように! 멀리서 날개짓하는 친구에게도 부끄럼없도록! 私だけの描く未来 背中ってく色 나만의 그려낸 미래, 짊어지는 색 サナギの外でこそ 変わってくから 번데기 밖에서야 말로 바뀌어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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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즌코
특이사항: 보컬로이드&보이스로이드 가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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