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벨런스와 힘조절이 제일 힘드네요...

일단 종이가 얇으니 밑에 핸드폰은 대고 대충 틀을 따니까 얼굴형태잡는건 쉬운데 알맹이가...ㅂㄷㅂㄷ...

1만시간의 기적을 바라며 오늘도 손을 보고 한숨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