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네타일 수도 있지만 나나미가 울던 모습이나 시즈카가 술 마시며 독백하는 장면이나..
성우 지망생 캐릭터는 이 둘밖에 모르지만 둘 다 참 좋았어요
정말 일본 성우계의 현실이 절절히 느껴지더군요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


아 목소리로 일하자는 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