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덕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성우 스토커나 트윗, 성우 관련 글들에 문제점은


1. 성우를 캐릭터와 동일시켜 본다

2. 성우분을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보지를 못한다

입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은 갠취이지만

캐릭터와 성우를 동일시 하는 것은 성우분에게도 참 실례인 일입니다.

닮은점 한두가지로 엮는건 이미지 메이킹에 좋긴합니다만

도가 지나치면 정말로 기분나쁜 일일 것입니다.



성우 관련 내용들을 보다보면 나오는 이야기들이 

성우분을 성우로서 알고만나면 친해지기가 어렵다는 사실.

다들 일 이야기를 집까지 가져오면 싫어하는데 성우분들도 똑같겠죠. 

뭐 만날일은 없겠지만요 ....


그럼으로 다들 성우빱시다!



여담입니다만 컴키고 쓰러져서 잤더니 너무나 피곤하군요

'ㅅ '..

중간에 잠한번 안깨고

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한 것도 없는데

잠잔 것 같지가 않은 기분..

ㅜㅜㅜ 

졸은 시간이 아깝네요 




타케타츠 아야나씨






우치다 마아야씨 (닉값 2개)



사쿠라 아야네씨



오구라 유이씨



갓 카야농 아이씨



이노우에 마리나씨


쩝.. 성우는 비쥬얼도 중요하지만 목소리입니다!

외롭게 외칩니다. 갓 요네자와 마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