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씨 입니다. 여성작가분이시네요.

지금 제 취향에 저격을 맞아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찻집입니다. 으, 너무 예쁘게 잘 그려요. 동글동글 따끈따끈한게 진짜 한여름인데 꼭 안고싶을정도로 귀여운 구미를 그릴줄 아시는 작가분이시네요.

 작가분도 구미를 좋아하셔서 1일 1보컬 그리기 프로젝트의 대부분도 구미네요.

 아. 행복해. 지금..  아, 진짜 너무 기분이 좋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