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레몬을 와작와작 씹어먹고 싶다.

잠시 나오는 장면이었지만 굉장히 인상적으로 기억이 나요.

몸이 피로히니 자꾸만 신걸 찾고있네요.

실제로는 레몬 껍질에 잔류 농약, 왁스가 많아 몇 번을 씻어야한다군요.

한 번 레몬청 혼자 만들다가 진도 빠지고 등짝도 시원하게 맞았던 찻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