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면고인돌
2015-10-09 04:43
조회: 906
추천: 1
어머나 히히히 여럽운~여기 오는게 두달만인가. 제가 오늘 술짬뽕딸꾹을 많이 해서 그런가 다른데 글쓸게 여기 왔네요 ㅋㅋㅋ (소주 + 맥주 + 막걸리) 에로니게는 틈틈히 보고 있습니당. 지금이야 다른데 가서 놀고 먹어도 제 근본이 아마 여기가 아닌가 싶은가봐용. 그래서 그런지 여기다 글을 쓰다니 으흐흐 ㅠㅠ 언젠가, 아주 언젠가 다시 돌아오게 될때면 알아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삼일연짱 휴일 보람있게 보내세용. 데와 싸라바~ 끝.
EXP
710,174
(86%)
/ 720,001
율촌면고인돌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