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 생각보다 짧네요.

처음에 올 땐 "오래도 사네..." 라고 생각한게 벌써 2달 전입니다.

이번 마지막 주말 정리 잘 하고 미련 없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근데 돌아가면 시차 적응하고 나면 바로 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