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초등학교때라서 약 10년 전이지만 ..

그림을 보고 그리는것에는 칭찬을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항상 채색에서 문제가 ..

최근에서야 그림에 다시 흥미가 생겨서 그려보고 싶지만 또 상상한걸 그리는건 못하는지라 정말 애매합니다

단발하루쨩이라던가 리노땅이라던가 메이드하루쨩이라던가 하복입은 리노땅이라던가 에이프런 리노땅이라던가 리노땅이 그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