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잠기기 좋은 곡들이 많네요.

거진 한 85% 이상은 아는 곡들이고...

제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곡들이 많네요.

특히 디지몬곡이나 몇몇 곡들은 퀄리티가 너무 뛰어난 곡들이...

진짜 전성기 시절에는 더빙곡들 퀄리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이제는 뭐 다 추억이죠.

인수합병 이후로는 한국 더빙시장 자체가...

쩝 안타깝습니다.

좋은 성우분들 많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