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말이죠.

배덕감이 든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19금 짤이 많지는 않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이쁜 짤들만 가지고 있어서...

아직 제가 원하는 만큼의 숫자를 모으진 못 했지만...

더욱 신앙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열심히 수급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참 취향 독특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쩡인지도 주문토끼는 한 편도 보지 않네요.

희한하게

보지도 않은 작품들은 잘 보는데 말이죠.



















근데 Koi 센세의 화풍으로 나오면

진짜 아주 잘 볼 자신이 있습니다.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