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신체 건강하게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살짝 원망해도 된다는..!
윗말은 반쯤 농담이지만 공익으로 빠지는 친구들 부럽더군요..
이유도 각양각색인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는데 빠지는 경우는 솔직히 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