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째날이었습니다...

할로윈이 어제였다는 것을 오늘 아침에서야 알게된

훗... 할로윈 따위...

(나도 조커 분장 해보고 싶다...)

 

추천받은 <하이큐>를 새벽까지 봤더니 재밌군요

오늘도 보다가 잠들겠습니다.

 

주말에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

 

마무리는 최애캐와 함께 "같이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