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주문할 때에는

도착하면 전화나 문자 좀 하라고 했는데

택배 아저씨 그냥 물건만 놓고 가버리시네요.



적당히 왔겠지 싶어서 나가보니 도착!

퍼즐 바로 맞춰버릴까 했는데

퍼즐 프레임은 따로 없네요.

어떻게 할 지는 차차 생각하기로



그리고 여전히 귀여운 우리 애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고

적당히 훝어 보기만 했는데

모카언니 나옵니다.

느긋하게 커피나 마시면서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