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에리
2014-09-16 18:02
조회: 1,429
추천: 3
와...방금 심장이 덜컹.....ㄷㄷ방금 직장으로 택배가 도착했는데 부장님 시야에 들어와서..
또 뭔 택배냐고 하시길래...그냥 소설책입니다...라고 얼버무렸는데 갑자기 미소를 지으시면서....학교를 살리기 위한 아이돌 그룹을 보면서 위안을 삼냐???ㅎㅎ<----------- ?!!!!!!!!!!!!!!!!!! 저번에 도착한 러브라이브 택배를 보고 검색을 하셨던듯 합니다 ㅋㅋㅋㅋ 오....순간 심장이 덜컹......하면서.....저....정체가 들키다니....ㅂㄷㅂㄷ 다음에 부장님 귀에다가 대고 젠카이노~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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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부자 아야세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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