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리콘입니다.

로리를 정말로 좋아하구요.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첫번째 이유가 귀여워서 입니다.

사실 여캐들 치고 안귀여운 여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만..그러한 여캐들을 제치고서

당당히 저의 컬렉션에 들어가는 로리들..

저는 그러한 귀여운 로리들이 좋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순수합니다.

정말로 순수합니다.

이제껏 로리들을 만나본 결과,

순수하지 않은 로리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순수함의 상징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로리는 순수하죠. 때묻지 않고..

저는 그러한 순수한 로리들이 좋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지켜주고 싶음 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는 공감을 많이 하실거라고 봅니다.

누가 감히 로리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로리들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삼촌, 아재 뭐..상관 없습니다.

그들의 미소가 저에게는 삶의 활력소라고 볼 수 있죠.

 

대충 크게 보면 이유는 이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로리콘인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이것도 나름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자신이 로리콘이라고 해서,

너무 주변 시선 의식하지 마세요.

 

그들을 지켜주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