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해야할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그 일을 하고있는..

시로바코를 보면 그런 내용을 말하고 싶어하는 건가.. 싶네요 ㅎㅎ


그리고 이번 화는 '같은 말이라도 곱게 쓰자' 란 부제도 있고요 ㅋ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인가?


이 옷은 어떻게 된 옷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