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설득해서 석식을 같이먹고 조금전
점심때 남남으로 했다 기분만 나빠졌었는데 말이죠..
음....어....아라라기가 근친까지 할뻔 했던 이유를 알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애로해요....
제자신을 절제하는데 힘들었습니다...
내일부터 얼굴 어떻게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