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화까지 봤는데 스토리도 흥미롭고 재밌네요.

그리고 아카네 츠네모리의 '쳐져 있다'고 해야하나 '졸리다'고 해야하나 눈매가 엄청 귀여운 듯.

게다가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씨의 목소리도 좋네요 :)

빨리 사지방에서 정주행을 달려야겠어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