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의 메소드를 보는데 아는 장소들이 나오니까 신기한 기분입니다.

여름에 홋카이도 여행갔을때 갔던 장소들이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토야 호수라던가 세이코 마트라던가...

토야호라면 온천이 유명하니까 온천 에피소드가 한편쯤은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