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쿠요우무
2015-02-27 12:59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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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시즌이군요.
OT도 추억이죠...
하지만 저는 안가서 목숨을 건졌죠...
휴우....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제 학교가 그 사고난 학교였거든요.
TV보면서 등에 소름이....
부모님이 완전히 놀라면서 다행이라고 했어요. 정말 안가길 잘했다고 멀기도 하지만.
그걸 들은 저는 이렇게 대답했죠.
슈리드 : 제가 천문을 조금 익혔습니다. 하늘의 운기를 보아 제 별이 조금 불안정하더군요. 그래서 위험을 피했죠. 허허허
부모님 : ......
p.s 다들 조심하세요! 안전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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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요우무
저는 검을 들고있는 소녀가 싫었습니다. 이질적이였고... 섣불리 가까이 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상처를 주기위한 검이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 싫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 어느샌가 저는 소녀의 검이 되어있었습니다. Shu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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