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족 나왔다기에 다른계정으로 신종족 형성해 해보다 보니 다시 본계정으로 살살 놀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더군요. 정보를 캐보려 하니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찾기가 어려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질문드려봅니다.

 

2년전 엘프베이스의 페오위자드 99렙 상태로 접었었는데 지금 복귀하려 보니 다시 클래스 세분화가 이루어 진거

 

같더군요. 리니지2 초창기부터 해서 그런지 묘하게 엘프위자에 대한 집착(?) 같은게 있어서 늘 엘프베이스상태를

 

고집해 왔는데 섭 자게에다 물으니 엘프는 완전 안좋아졌으니 다엘이나 카마엘쪽으로 선택을 해보라고 하더이다.

 

종족별 특성은 공홈 파워북에 보면 대충 나와있는데 원하는 차이에 대한 내용에 관련 글들을 찾아보지 못해

 

질문을 남깁니다. 너무 오랫동안 떠나있어 감을 잃은것도 있는거 같구요.

 

특별히 쟁을 즐기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취미로 사냥 조금조금 해볼까 하며 알던분이 다행히

 

리오넬 서버 남아있어서 그냥 친목이나 도모하며 게임 즐기고 싶습니다.

 

요약해서 다시 질문드리자면,

 

페오위자드상태의 99렙 위자가 있고 복귀하면 재선택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떤쪽을 택해야 후회없는

 

선택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다시 세분화된 위자 클래스에 장단점을 볼 수 있는 글이 있다면 추천 주셔도 좋습니다.

 

조언 주시는 모든 분들 복받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