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팅 이라 함은 ㅋㅋ

 

일일찻집이라고 좀 잘나가는 놈들 요즘 말로 일진들이 강요하며 파는 티켓 사서 한 건 기억나고

 

빵집은 좀 뭐랄가 밝은 곳서 하는 건 요즘 말로 범생이 하는 거라 안 한거고 ㅋㅋ

 

분식집이 오히려 많았구 ㅋㅋ 

 

지금도 말 많지만 그 때도 학생인데 이런 거 보단 ㅋㅋ

 

스릴을 맛 보며 술집서 하곤 했고 ㅋㅋ

 

중고딩 때 서클 가입 하면 단합회나 무슨 대회 가면 단체 미팅 이랄 지 재미로 자주 하곤 했는데 ㅋㅋ

 

지금이야 통신 발달이라 별 문제지만 ㅋㅋ

 

집 전화 집 주소 적은 거 교환하고 편지나 전화 기다리는 시대였는데 ㅋㅋ

 

알고 보니 엉뚱한 거 적어 주는 게 많았다는 ㅋㅋ

 

반송된 편지 보면 ㅋㅋ

 

전화 하다 보면 ㅋㅋ

 

뭐든지 빠른 시대

 

금방 하고 금방 식어 버리며 쉽게 버리는 요즘엔

 

그래도 예전이 좋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