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리그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니폼니시 감독은 오래전 들어본 기억이 있네..

이 감독을 통해 부천의 전설로 다시 태어 났었다는 윤정춘 선수가 심장마비로 사망...

관련 칼럼을 보니 이 분의 축구 인생도 파란만장 했었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