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FFT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베타 테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험하게 될 무대들의 지명은 물론 ACT 명이 공개되어
벌써부터 전작의 스토리와의 연관성들을 토대로 스토리를 유추해내는 유저들도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디아블로3의 무대가 될, 주요 스토리가 될 ACT 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Act 1: Tristram Tristram (트리스트람)
- Act 1: The Cathedral (대성당)
- Act 1: The Cemetery (공동 묘지)
- Act 1: The Fields (벌판)
- Act 1: The Highlands (고지)
- Act 1: The Halls of Agony (고뇌의 홀)
- Act 2: Caldeum (칼데움)
- Act 2: Stinging Winds (날카로운 바람)
- Act 2: Dahlgur Oasis (다구르 오아시스)
- Act 2: Desolate Sands (황량한 사막)
- Act 2: Archives of Zoltun Kulle (졸튼 쿠르의 공적 기록소)
- Act 3: Depths of the Keep (성의 심연)
- Act 3: Bastion's Keep (수호자의 성)
- Act 3: Fields of Slaughter (도살자의 땅)
- Act 3: Arreat Crater (아리앗 분화구)
- Act 4: Gardens of Hope (희망의 정원)
- Act 4: Silver Spire (은색 첨탑)
- Act 4: Bastion's Keep (수호자의 성)
정식 한글화 버전과는 번역이 다소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