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패치가 되고 누구나 제작 가능한 63레벨의 전설 등급 악세사리,
'지옥불 반지'에 유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통 반지나 목걸이는 흔히들 말하는 트리플 옵션(극대화 확률, 피해, 공속)을 선호하며
이런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골드 지출이 필요한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번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된 지옥불 반지는 옵션이 잘 뜬다는 보장은 없지만,
노력만 하면 쓸만한 반지를 제작할 수 있어서 파밍 스타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 같다.

이제는 예전처럼 단순히 네팔램을 쌓아가며 무작정 정예 몬스터를 잡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네팔램 5중첩 후, 지옥불 반지의 재료를 주는 열쇠지기와의 면담을 반복하면서
파밍 보다 반지 제작을 우선하는 유저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나도 언젠가는 이런 옵션의 절대 반지가…

특히 괴물 강화 단계별 몬스터 공격력도 기존에 비해 낮아져서
파밍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분들도 재료를 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그럼 지금부터 반지 만들기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유저분들을 위해
해당 재료를 효율적으로 구하기 위한 네팔램 중첩 코스를 정리해 보았다.


☞ 관련 기사 : '지옥불 반지' 제작부터 효과까지 총정리
☞ 관련 기사 : 각 포탈별 우버 보스 공략&TIP [By. 검투사01]




1막 재료 '파괴의 열쇠'



1막 고난의 벌판을 지키는 열쇠지기 오데그는 불지옥 장치 재료 중
가장 구하기 쉬운 편인 '파괴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정예 몬스터다.



▲ 따뜻한 불 장판이 주요 경계 스킬

처음 방을 만들 때 보통 '9. 포로가 된 천사' 퀘스트를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 경우 모든 웨이 포인트를 쓸 수 있어서 네팔램을 쌓기 위해 편리하고,
기분에 따라 열쇠파밍 코스 외에 도살자 코스로 파밍 범위를 확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7. 워담의 운명' 퀘스트를 선택하면 레아를 고기방패 동료로 삼을 수 있으나
아래 소개할 코스의 웨이 포인트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자.



▲ 달려라, 무적하수인 레아!

보통 1막에서 네팔램 중첩을 쌓기 위해서 많은 분이 썩은숲 코스를 진리로 꼽으며,
확실히 시간대 효율을 봤을 때 좋은 장소인 건 분명하다.

썩숲 코스와 그 외 유용한 열쇠 파밍 코스는 다음과 같다.


썩어가는 숲

불지옥 난이도 1막에서 아이템 파밍을 하는 유저에게 썩어가는 숲은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이다.

정말 운이 나쁘지 않다면 묘실 두 군데에서 고정으로 등장하는 정예 몬스터와
필드에서 두 그룹 정도의 정예 몬스터와 만나서 평균 네팔램 4중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작위로 존재하는 이벤트 퀘스트인 '영원한 전쟁(기념비 퀘스트)'도
퀘스트 완료 시 네팔램이 1회 중첩되니 이동하면서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 기념비 퀘스트를 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네팔램 버프를 하나 챙길 수 있다!

이처럼 네팔램 5중첩을 쌓는 것도 가능한 썩어가는 숲은
열쇠 파밍 코스의 첫 번째 장소로 가장 효율적이므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2중첩, 최대 5중첩 가능

- 썩어가는 숲 웨이 포인트 사용
- 네팔램 2중첩 (고정으로 생성되는 묘실 두 군데)
- 네팔램 1~4중첩 (썩숲 필드 내 정예 그룹 혹은 기념비 퀘스트)



▲ 썩어가는 숲 상세 위치 지도



버림받은 자의 묘지

해당 장소는 썩어가는 숲에서 4중첩을 이미 쌓았고,
나머지 부족한 1중첩을 열쇠지기가 있는 고난의 벌판으로 이동해서
챙기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약 10초면 확인 가능한 코스이다.

사실 코스라기보다는 잠시 들리는 것뿐이지만,
생각보다 황금 해골이 자주 등장하니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0중첩, 최대 1중첩 가능

- 버림받은 자의 묘지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0~1중첩 (황금 해골 정예 몬스터가 일정 확률로 등장)



▲ 한 바퀴 돌고 웨이포인트 이동하는데 10초면 충분!



레오릭의 저택

레오릭의 저택과 이어져 있는 안뜰에서 무조건 정예 몬스터 그룹 하나가 등장하여
최소 네팔램 버프를 한 개 이상 획득할 수 있는 코스이다.

또한 레오릭 저택 내부에도 일정 확률로 정예 몬스터가 생성되며
운이 좋다면 안뜰에서도 두 그룹의 정예 몬스터가 등장해 버프 두 개를 쌓을 수 있다.

따라서 코스를 돌면서 네팔램이 1~2개 정도 부족하다면,
바로 레오릭 저택으로 이동해 나머지 네팔램을 챙기고 5중첩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1중첩, 최대 3중첩 가능

- 레오릭의 저택 웨이 포인트 사용
- 네팔램 0~1중첩 (레오릭의 저택에서 일정 확률로 정예 몬스터 등장)
- 네팔램 1~2중첩 (레오릭의 저택 안뜰에서 적어도 하나의 정예 몬스터 등장)



▲ 레오릭의 저택 안뜰에서는 행운의 성소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남부 고원지대 10시 방향에 있는 '감시탑'

1.0.5 패치 전에는 북부 고원지대 웨이 포인트로 이동한 후
왼쪽으로 조금만 뛰어가면 매우 높은 확률로 '감시탑'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북부 고원지대의 감시탑은 좁은 2층 구조의 사냥터로 제대로 걸리면
황금 상자, 고블린, 수많은 정예 그룹들이 있어서 그야말로 '꿀맛' 같은 장소였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얄밉게도 그 위치가 변경되었다.

이제는 북부 고원지대 웨이 포인트를 통해 이동한 후 고산지대에서 제일 좁고,
몬스터 밀집도가 높은 S자 연결길을 통과해 남부 고산지대로 이동해야 만날 수 있다.



▲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가는 길목에 있는 수많은 몬스터로 허탕 시 허탈 X 100…

어차피 엄청난 악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대부분 위에서 소개한 코스로
네팔램 5중첩을 충분히 쌓을 수 있으니, 아까운 네팔램 버프를 좀 더 활용해
아이템 파밍도 잠깐 노려볼 분들만 들려보기를 권장한다.


■ 1막 열쇠파밍 추천 코스 요약

1. 썩은자의 숲 (네팔렘 3~5 가능)


2. 네팔램 중첩수가 부족한 경우(소요 시간 대 효율 순)

1) 버림 받은 자의 묘기 웨이 주변 (네팔렘 0~1 가능)
2) 레오릭의 저택 > 레오릭의 저택 안뜰 (네팔렘 1~2 가능)
3) 북부 고원지대 > 남쪽으로 이동 > 남부 고원지대 10시방향 감시탑 (네팔렘 1~5 가능)


3. '고난의 벌판' 으로 이동하여 열쇠지기 오데그와 만나기





2막 재료 '증오의 열쇠'



2막에서 구할 수 있는 '증오의 열쇠'달구르 오아시스에 있는
정예 몬스터인 열쇠지기 소카르가 보유한 두 번째 불지옥 장치 재료다.



▲ 피1에서 죽지 않는 열쇠지기, 마무리는 용병(소환물)에게 부탁하자!

1막과 마찬가지로 방을 만들때 '10. 거짓의 군주'퀘스트를 선택하면,
무적하수인 레아와 아드리아가 동료가 되어 약간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2막에서는 한 장소에서 네팔램 5중첩을 쌓을 수 있는 '암살자의 지하 전당'을
선택하는 유저가 많지만, 그 외의 몇 군데 장소도 함께 다루려고 한다.



▲ 용병, 레아, 아드리아와 함께 4인 파티 구성


암살자의 지하 전당

먼저 가장 많은 유저가 선호하는 '암살자의 지하 전당'이다.

황량한 사막 웨이 포이트로 이동하면 유저들을 기다리는 수많은 몬스터를 뿌리치며
맵 어딘가에 있는 암살자의 지하 전당을 찾아야 한다.

암살자의 지하 전당은 확실하게 네팔램 5중첩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게 함정이다.

아무리 몬스터를 무시하며 간다고 해도 체력 소모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쌓이지 않도록 처리하며 이동하는 걸 추천한다.

물론 이렇게 암살자의 지하 전당을 찾는 과정에서 정예 그룹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마음에 네팔램 버프를 1~3개 정도 주워 먹을 수도 있다.

그래도 암살자의 지하 전당 입구가 어느 정도는 일정한 위치에 등장하니,
주로 생성되는 입구 위치가 표시된 아래 지도를 눈여겨보자.



▲ 지도 내 지형물의 차이가 있어도 입구 위치는 비슷하다.

해당 스샷에서 볼 수 있듯이 총 네 군데의 웨이 포인트 시작 지점과
열 군데에 가까운 전당 입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외의 장소에서도 생성될 수 있으니 찾는데 참고 정도만 하도록 하자.

이렇게 암살자의 지하 전당 입구를 찾아서 입장하면,
상당히 많은 정예그룹과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고블린이 반겨준다.

특히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넓은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의외로 일정한 형태의 단순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전당에 들어오기 전에 네팔램 중첩 횟수가 2개 이상 되거나
조금 더 빠르게 네팔램 버프를 모으고 싶다면 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도는 것을 추천한다.



▲ 지도상의 튀어나온 장소보다는 중앙 통로 쪽에 정예가 더 많다!

한가지 팁이라면 한쪽 방향을 선택해 돌다가 정예가 아닌 일반 몬스터에게 죽었을 때
전당 입구에서 부활하니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니 참고하자.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5중첩 가능

- 황량한 사막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0~3 중첩 (맵 어딘가 생성되는 암살자의 지하 전당 입구 찾기)
- 네팔램 5~5 중첩 (암살자의 지하 전당에서 다수의 정예 몬스터 등장)




검은 협곡 광산

검은 협곡 광산은 넓지 않은 지형에 비해서 고블린이 자주 등장하고,
하나 이상의 정예 몬스터가 등장하여 효율이 높다.

또한 해당 맵에는 높은 확률로 적막한 지하실, 핏빛 지하실이 생성되는데
들어가면 보라색 명찰을 달고 있는 각기 다른 몬스터와 만날 수 있다.

해당 몬스터를 처치하면 정예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드랍하지만,
네팔램 버프는 주지 않으니 자신의 네팔램 중첩 숫자가 높지 않으면 과감히 패스하자.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1중첩, 최대 3중첩 이상 가능

- 검은 협곡 광산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1~3 중첩 (최소 한 그룹 이상의 정예 몬스터 등장)



▲ 넓지는 않지만, 정예나 고블린을 찾아보기 쉬운 사냥터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역시 위에서 만나본 검은 협곡 광산처럼 좁지만
정예 몬스터 등장 확률이 높아서 매우 유용한 사냥터다.

해당 맵에서는 최소 한 마리 이상의 정예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웨이 포인트 근처에서는 고블린을 가끔 볼 수 있으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단도 자주 등장하니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1중첩, 최대 2중첩 이상 가능

-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1~2 중첩 (최소 한 그룹 이상의 정예 몬스터 등장)



▲ 중간에 있는 알카르누스 지하실은 별거 없으니 PASS!


■ 2막 열쇠파밍 추천 코스 요약

코스 1

1) 암살자의 지하 전당 (네팔램 5개 이상 중첩 가능)
2) 달구르 오아시스로 이동하여 열쇠지기 소카르와 대면


코스 2

1) 검은 협곡 광산 (네팔램 1~4 가능)
2) 알카르누스로 가는 길 (네팔램 1~2 가능)
3) 달구르 오아시스로 이동하여 열쇠지기 소카르와 대면





3막 재료 '공포의 열쇠'



3막에서 구할 수 있는 '공포의 열쇠'는 돌보루에 있는
열쇠지기 자리스에게서 구할 수 있는 마지막 불지옥 장치 재료다.





1막이나 2막에서 NPC들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6. 공성파괴자' 퀘스트를 선택하면 용병처럼 친숙한 '티리엘'을 영입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처음 게임에 들어와서 라키스 횡단로 웨이포인트를 이용해야
티리엘을 동료로 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 만나면 좋은 친구~

이번 재료인 공포의 열쇠를 구하기 위한 루트로는
직업이나 장비 수준, 개인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가장 무난한 성채 지하라키스 횡단로 코스를 추천한다.



성채 지하 3층

1~3층까지 존재하는 성채 지하는 상당히 많은 정예 몬스터가 포진되어 있으며
이벤트 퀘스트나 반짝이는 금고도 존재해 추가 네팔램을 쌓기에 좋은 장소다.

그 중 성채 3층은 맵도 아담한 편이면서 평균 3개 정도의(2~5개 가능) 네팔램 버프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어서 성채 코스를 노린다면 가장 먼저 들리는 게 좋다.



▲ 복잡한 구조처럼 보여도 길 찾는다고 시간 낭비 하는 일은 없다.

물론 운이 좋지 않아 2~3개의 네팔램 버프만 챙겼을 경우에는
성채 3층과 연결된 갈라진 틈으로 이동하여 4중첩 이상을 만들도록 하자.

갈라진 틈은 보통 성채 지하 3층 입구(웨이 포인트)와 가장 먼 쪽에 있어서
3층 맵을 모두 클리어하여 네팔램 버프 상태를 체크한 후 들리기에 좋다.

또한 갈라진 틈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도 정예 몬스터와 만날 확률이 높아서
1~2개 정도 부족한 네팔램을 채우기에는 제격이다.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2중첩, 최대 5중첩 가능

- 성채 지하 3층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2~5 중첩 (네팔램 3중첩 이하면, 갈라진 틈에서 보충)




라키스 횡단로

라키스 횡단로는 맵이 세로로 길게 생성되어 길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고,
최소 두 그룹 이상의 정예 몬스터와 이벤트 퀘스트도 있어서
평균 3~4개의 네팔램을 빠르게 쌓는 것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우선 라키스 횡단로 웨이 포인트를 사용한 후,
조금만 위로 이동하면 있는 '교각 하부'의 생성 여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교각 하부는 맵이 넓지 않고, 정예 몬스터가 무조건 존재해서
빠르게 네팔램을 쌓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다.

또한 확인 과정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정예 몬스터의 여부도 확인할 수 있으니,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다른 코스를 알아보거나 방을 다시 만드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다.

만일 운이 좋게도 정예 몬스터와 교각 하부가 모두 있다면
정말 손쉽게 네팔램 버프 두 개를 챙길 수 있으며,
이후에는 방향을 바꿔 길을 따라 내려가면 2마리 이상의 정예 몬스터와 만날 수 있다.


■ 요약 정리

□ 네팔램 최소 3중첩, 최대 5중첩 가능

- 라키스 횡단로 웨이포인트 사용
- 네팔램 1~2 중첩 (북쪽으로 이동해 교각 하부 혹은 정예 몬스터 여부 확인)
- 둘 다 없는 경우 방을 다시 만들거나 다른 코스 추천
- 네팔램 2~4 중첩 (방향을 바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정예 사냥)



▲ 정예와 교각 하부, 둘 다 있는 경우도 많다!


■ 3막 열쇠파밍 추천 코스 요약

공통

1) 3막 6-2 퀘스트를 선택하여 방생성
2) 라키스 횡단로 웨이포인트로 이동해 티리엘을 동료로!


코스 1

1) 성채 지하 3층 (네팔램 2~5 가능)

2-1) 네팔램 중첩이 많이 부족하면 성채 지하 3층과 연결된 갈라진 틈 이용.
2-2) 네팔램 중첩이 3~4라면 돌보루로 이동해 네팔램을 쌓고 열쇠지기 자리스와 대면


코스 2

1) 라키스 횡단로 (네팔램 3~5 가능)
- 처음 웨이 포인트 이동 후 북쪽에 교각 하부, 정예 확인 필수
- 둘중 하나라도 없는 경우 다른 코스나 방 재생성 추천

2) 돌보루로 이동해 열쇠지기 자리스와 대면





4막 재료 '도면: 불지옥 장치'



4막에서는 앞서 1~3막 열쇠지기에게서 획득한 세 종류의 열쇠를
불지옥 장치로 만들 수 있는 도면을 구할 수 있다.

보통 희망의 정원 1,2층을 돌면 평균 4개의 네팔램 버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도면을 드랍하는 열쇠지기가 있는 장소에서 마무리하는 편이 좋다.

'도면: 불지옥 장치'는 수정 회랑 웨이 포인트로 이동해 진행 하다보면 도착하는
은빛 탑 1층열쇠지기 네카라트를 처치하고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도면을 배우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점 잊지 않도록 하자.



▲ 지인을 동원해서라도 조금 높은 단계에 도전해 보자!(한번만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