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udragon
2017-07-03 22:56
조회: 6,940
추천: 1
미리내를 쓰지 않는 황도궁 이나리우스현재 이나리우스 뼈 회오리가 적중계수가 너무 커서 미리내 세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버그로 판정되어 없어질지 알 수 없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망자의 땅-시체창 딜링을 위주로 하는 황도궁 이나리우스를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의 미리내 세팅에서 모험가+화합 -> 칼란+왕실+황도궁 미리내 -> 신곡(15%재감, 뼈회오리로 자동유지됨) 그리고 피의 질주를 빼고 환영장화/시체의 속삭임 견갑 넣고 걸어다닙니다. 핵심은 촉수의 회오리 연타로 피회복하면서 망자의 땅 쿨감을 줄이는 것입니다. 빠르면 20초 간격으로 망자의 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망자의 땅에서 시체창을 정예에게 걸어주면 됩니다. 현재 문제점은 잡몹처리가 어렵고 파르산 의존도가 크다는 점.. 연구 계속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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