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은 잘하는데 팀이못해서 진다.
이런경우는 보통 세가지로 나뉜다.
1) 정말 잘하는데 챔프한타기여도가 쓰레기급.
2) 자기위안용
3) 다정상인데 진짜팀이문제

1의 경우 플레이하는챔프들만 대세픽을 따라가면 티어를 적어도 두세티어는 올릴것이다.
2는 그냥 답이없다 다5 플5 서식하며 남까기만 바쁜애들.
3은 어쩔수가없다 캐리형포지션을해서 하드캐리를 하는중이여도 팀이몇번짤리면 끝나기도하니

2. 주포지션만을 고집한다.
랭크게임을 하다보면 주포지션을 못가는경우가있다.
그럴경우 마인드가 세가지로 나뉜다.
1) 열심히해봐야지.
2) 못하니까 버스나타야지.
3) 트롤 닷지유도

1의 경우 게임을 이길확률을 50퍼센트까지는 가지고 시작한다. 잘못하는 포지션이여도 기본 게임센스가있으면 평타는 칠수있기때문.
2의 경우 진짜 게임이길확률이 확떨어진다. 팀이 솔킬이라도 따이는순간 아 나 탑주지 이런채팅부터 시작해서 채팅하다가끝난다.
3은 답이없다. 이해가 안가는멘탈이다.

3. 다른라인을 해봐라.
과연 지금내가하는 라인이 나랑 맞는라인일까? 라는 고민을 해볼필요가있다.
나는 탑미드원딜 을 주로했었다. 성향자체가 저돌적이라 앞비전 앞구르기 앞플래쉬등 이런무리수를 몇번이나 둔지 손에꼽을수없이 많다.
탑정글로 라인을 바꾸니 이러한점이 장점으로 바뀌었다.

500판 하면 거기가 니한계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대충이나마 써보네요.
저는 야스오를 주로하다가 챔프를바꾸고 다5 0포에서 다2 89포까지 갔다왔습니다.
다5랑 다2는 엄청차이가나는데 하위티어에선 한등급까지도 노려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