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완성작으로 여러분을 뵙는군요ㅠ

보고싶었습니다!

이번 그림은 '심판관 케일' 입니다.

원래는 후드를 쓰고있는 스킨이지만,

제 맘대로 없애버렸습니다.

스케치단계에서 문제가된 팔굵기 같은건 최대한 수정해봤습니다.



가슴 채색에 영혼을 불태워 보이신다면...













정답입니다. ㅎ...

최대한 빠른시일내로 다음 그림으로 뵙겠습니다.


항상 조언과 관심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