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만 해놨는데 뭔가 설레이는 느낌이네요 

 

파자마파티를 기획하면서 여러가지챔 그리려고했으나,

 

너무 다 입으면 건전해서 보는맛이 없다는 친구의 의견으로 내용을 바꿨..읍

 

언제올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채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