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여러분,

혹시 한국화로 그려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상상해본 적 있으신가요?

수묵화로 그려진 소환사의 협곡,
민화에 등장하는 챔피언들의 표정,
한복을 입은 챔피언들의 미인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과 챔피언들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입고 새롭게
소환된 <리그 오브 레전드 : 소환 展>이 오는 11월 25일에 막을 올립니다.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여섯 명의 작가들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에 소환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11월 25일-12월 7일
    •  장소: 가나인사아트센터
    •  참여작가: 라오미, 신미경, 신영훈, 유갑규, 이동연, 임태규 (가나다 순)

*보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