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 트롤픽 정도로 인식되는게 좀 많이 문제긴 한데 말이죠.

[ 일반에서도 골랐다가 트롤하냐며  팀원들이 트롤로 변모 합니다. ]

 

 

이래저래  장점이 제법 존재하네요.

 

 

1.  가장 큰 메리트는 2돈템 메리트 입니다.

 

 

(주문도둑의 검) 에서 시작해 (시야석)을 확보한뒤 Avarice Blade(탐욕의 검)으로 이어지는 루트죠.

 

 

탐욕의검은 기타 골드템과 중복적용 되기 떄문에

 

10초당 5골드의 효율을 볼 수 있고   상위템이 스태틱으로  리메이크된 애쉬에게 잘 어울립니다.

 

 

주문도둑검의 경우 발리에 +5 골드씩 뭍어나기때문에 돈 수급 좋고,  평타에 10 추뎀도 좋구요.

 

 

상위템 스태틱의 경우 크리확률이 올라가면 패시브에서 크리추뎀이 올라가는 형식이니

 

이속+크리확률+추가데미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좋은 시너지라고 봅니다.

 

 

 

2. 부엉이를 통한 정글 루트 파악이 좋습니다.

 

부엉이 쿨마다 적 정글 루트 전체를 관통하는 부엉이를 쏴주면

 

적정글러를 못보더라도 정글몹이 무엇이 없어졌는가를 파악해서 정글 동선 파악이 가능해집니다.

 

 

스킬샷 1개가 부족해서 라인전이 불리해질 수 있겠으나  패시브, Q , W 가 매우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스킬 1개 비어도 커버링이 될 정도 더군요.

 

 

3.  궁이야... 더 할말이 없고.

 

 

4. 발리스타의 경우 쿨타임이 줄어들어서 잦은 견제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발리스타의 경우는 쿨타임이 긴게 최대 약점이였는데  이걸 제법 줄여줬네요.

 

 

5.  Q 의 경우  추뎀과 동시에 패시브에 의한 100% 크리티컬로 평타누적딜이 상당히 잘나온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용앞 거북이까지 Q 를 활용하면  서폿 혼자 거북이를 잡는 딜량을 뽑아내주더군요.

 

 

 

일단 연구가 별로 안되서 현 문제점으론

 

스태틱 이후의 템트리,

 

원딜 보호가 힘들고,

 

포킹+평타를 통한 견제형 서포터라  라인전 한타시 다소 위험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인식이 트롤픽 이라는 거겠죠.

 

 

 

개인적으론 2골템에 의한 글로벌 이득 및 제법 잘나오는 누킹력이 꽤 메리트 있다고 생각되네요.

 

 

 

+ 추가

 

유틸성 부분에서 대세 서폿보다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고,

 

적당히 잘 크면 39분 정도에 요오무, 스태틱, 라위, 인피 정도가 나오는듯 싶네요.

 

 

굉장히 좋다라곤 할순 없겠고,  그냥저냥 쓸만한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