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지스타 간 이유가 이카루스m 시연해볼 수 있다 해서 간거였는데

시연하고 나니까 시간, 돈 낭비 생각 절대 안들었고 오히려 잘왓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사람들이 많아서 덥긴 더웠지만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참았음 ㅋㅋㅋㅋ

 

와,, 근데 이카루스m 미리 체험했는데 그래픽은 환상,,,

거기다 화려한 공중전 액션에다가 개성있는 탈 것까지,,,

글구 탈 것 길들이는 시스템을 펠로우 시스템이라 하는데

어렵지 않고 플레이어 본인이 잘만 하면되니 걱정하지 마셈 ㅎㅎ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출시 된다고 하는데 빨리 출시 되서 플레이 해보고 싶넹,,

한가지 이번에 아쉬웟던건 사진 더 못찍고 다른 컨텐츠도 이용해봣어야 됏는뎅..

 

으,, 영상이나 보면서 일단 만족해야 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