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이 많네요 ㅋㅋㅋ

 

벼락의 분노는 제우스...폭풍바다는 포세이돈

 

승패의 판가름은 아레스인가?

 

요새 권력 하면서 카드도 꾸준히 모으는데 이런거보면 진짜 ㅋㅋ

 

예전에 그리스로마신화 보던 생각이..

 

 

실제로 신들한테 퀘스트 받아서 진행하는 것도 있고

 

진짜 배경에 맞게 게임도 진행 가능해서 그런게 재밌는듯 ㅋㅋ

 

렙업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런 퀘까지 다 해서

 

얼른 전투력 더 올리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