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플레이를 위한 자원수급을 동시에 잡은 요새전 맞습니다.
모바일게임답게 플레이타임도 짧고 짧은 대신 약간의 허전한 부분을 주는 것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재화같은것들도 충당할 수 있어서 요새전은 플레이 필수요소로 자리잡았어요.



한번에 모든 영웅들이 나와서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3명의 선택 대기 된 영웅을 상황이나 강함에 따라 
유저가 선택 소환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유저의 생각이나 전술이 추가 되는 요새전입니다.
하지만 결국 요새전 막바지로 갈 수록 많은 영웅들이 나와서 싸우니 난투장을 방불케합니다.
확실히 띵작의 띵작 컨텐츠가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만 운영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