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고 있는 짐의강산 후기입니다.
모바일삼국지 게임 중에 가장 코에이랑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시스템+ 전략성 때문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번에 얼마면 되겠니? 하고 말하던 원빈형이 광고에도 나왔죠 ㅋㅋ
저의 주 장수는 여포와 조운!! SS급 장수인데 무과금으로 획득!!
전략성이 높은 게임으라 좋은 장수만 가지고 있다고 천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꽤 좋은 장수진을 만들수 있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라운드제라고 천통이 끝나면 바로 라운드가 끝나게 되고
처음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때 실력이 비슷한 유저끼리 매칭이 이뤄져서
초보는 초보끼리 고수는 고수끼리 겨루게 됩니다. 굿굿

삼국지 좋아하면 함 해보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