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용사 채굴 삶의 현장...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그래도 일러스트가 귀엽기도 하고
워낙 방치형 게임 좋아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도트형 그래픽이라 맘에 드네요
열심히 캐릭터 모으는 중인데 원하는 캐릭터 기다리는 중 ㅎㅎ
여포랑 초선, 관우도 있고 낯설지가 않습니다 역시



신화 및 전설급 용병들인데, 위로 올라갈수록 낯이 익네요
저기 해적왕네 형이랑, 정신이상한 빨간머리오빠랑
민폐갑 마법소녀, 그리고 납치당해서 강제로 옷입은 기사여왕이랑...
그래도 게임 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좋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