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캐쳐
2017-09-18 11:12
조회: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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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캐릭터까지 전혀 낯설지 않은 게임는 용사 채굴 삶의 현장... 낯설지 않은 이름입니다. 그래도 일러스트가 귀엽기도 하고 워낙 방치형 게임 좋아해서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도트형 그래픽이라 맘에 드네요 열심히 캐릭터 모으는 중인데 원하는 캐릭터 기다리는 중 ㅎㅎ 여포랑 초선, 관우도 있고 낯설지가 않습니다 역시 신화 및 전설급 용병들인데, 위로 올라갈수록 낯이 익네요 저기 해적왕네 형이랑, 정신이상한 빨간머리오빠랑 민폐갑 마법소녀, 그리고 납치당해서 강제로 옷입은 기사여왕이랑... 그래도 게임 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서 좋긴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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