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UI를 봤을 때는

 

그냥 단순한 무협 게임에 주인공이 중인 게임인 줄 알았지만

 

왜 소림사 라이선스를 땄는 것에 대해 강조를 했는지

 

하다보니 알았네요. 중간중간 스토리가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지라

 

볼만한 스토리 내용입니다.

 

 

주요 NPC로 달마의 등장과, 희신광이 왼팔을 자른 다는 혜가단비 이야기를

 

모바일 액션 게임에서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삼국지 내용만 주구장창 듣다가 유명한 일화들을 바탕으로 흘러가는 스토리는

 

스킵안하고 쭉 봤습니다.

 

 

3 캐릭 동시 스왑은 다른 게임에서도 있는 요소이고

 

굳이 남캐로 즐기실 필요 없이, 액션은 번갈아가면서 할 수 있어서

 

스왑을 잘활용하는 것이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도움을 줄 듯 합니다.

 

CBT 후기라 다소 보완할 점이 눈에 띄였고, 공카에 써놨으니 고쳐서 제대로 다시 내놓치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