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rpg를 타이틀로 내세운 게임

 

중 가장 mmo에 가까웠던 건 헤븐 같습니다.

 

 

수많은 퀘스트들은 자동 퀘스트로 간소화 하고,

 

파티 던전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랑 모아서 같이 도는 등,

 

친구들이랑 같이 즐기기에 적합한 게임입니다.

 

제가 헤븐에서 주로 즐기는 컨텐츠는 바로 파던인데요.

 

일반 모드의 경우에는 레벨만 맞다면 각성 및 여신의 힘으로 손쉽게 깰 수 있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파티원에 힘을 빌려야 하죠.

 

자신의 힘을 과신했다간 이런식으로 죽임을 당합니다.

 

웬만하면 파티원들이랑 같이 던전을 도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장비 강화를 통해 강력함을 도모하는 것이 좋죠.

 

 

스킬의 배치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던전과

 

사냥에 적합한 자신만의 빌드를 짜는 재미가 존재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체창으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태반이니

 

상세한 공략은 공식 카페를 참조하시고 그때그때 궁금한건 전체창으로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