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yr5YTd_8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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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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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아카츠키는, 키리오스 서버의 서대륙 막피유저 "제드"의 병1신같은 중2병 컨셉질로부터 시작된 집단이다.

하지만 보통 싸이코가 아닌 제드의 눈부신 활약으로, 아카츠키는 단순 컨셉질 집단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막피 유저들이 삼삼오오 모여

그 뜻을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위협적인 집단이 되었다.

이 집단의 멤버들은 컨트롤 에프를 키기 시작하면서 같은 대륙 세력들에게 배척당하게되고,

그로인해 징조와 붉은이슬 눈징 등 거의 모든 명점관련 퀘스트에 참여할 수 없는 불이익을 안고있다.

그렇다고 이들은 해적세력으로 넘어가지않는다. 어떤 명문인지 몰라도 그들은 계속 세력에 남아 같은 세력을 습격한다.

그것만은 확실하다.

이들은 돈이나 수준높은 장비에 관심이 없다. 따라서 사냥과 무역과 같은 본인들의 장비 업그레이드에 관한 경제활동을 일체 하지않는다.

따라서 아카츠키의 멤버들은 기본적으로 장점이 3천이거나 4천이다.

그들은 오히려 싸구려 장비를 사용해서 본인들보다 월등히 우월한 템들을 가진 플레이어를 학살하는 것에 크나큰 만족을 느낀다.

그만큼 PvP에 관해선 개개인의 실력이 무시못할정도로 수준높은 상태라는 소리다.


탄생 배경

2015년 10월, 전쟁서버 키리오스가 열릴 당시, 전서버에 몰린 수많은 좆목종자, 홍어, 여왕벌, 틀딱충들이 키리오스 서버를

지저분하게 망쳐놓고 있었다.

이 혼돈의 시대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대륙에서 스스로 암살자가 되어 수천명의 찐따들을 무차별적으로 참수하는 자가 등장하는데...

그는 자신을 "암살왕"이라 칭하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키리오스 일찐팸 "아카츠키"를 창설한다.


아카츠키 역대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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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총대장, 암살왕 제드 (우치하 마다라) 재임기간: 아카츠키 1,2,3,4기

- 적진삼단의 창시자, 어그로의 레전드, 아카츠키를 구성한 장본인이다.

그만큼 실력도 뛰어나서 초식들은 그가 나타났다하면 등짐을 맨채로 로그아웃을 시전했던게 다반사였다.

항상 장점 5천이하를 유지하며 마찬가지로 장점 6천이 넘는 현질충 좆목충들을 닥치는대로 썰고다녔다.

그가 살아생전 꼈던 대가의 번개가죽 경이셋은 이제 고대의 전설 방어구로 남아 여전히 세간의 화재가 되고있다.

그는 아카츠키의 창시자를 더불어, 아카츠키의 명성을 정점까지 찍어올리는데 엄청난 기여를 한 인물이다.

그는 총대장인 아카츠키 4기 시절, 2016년 5월 26일에 거행되었던 "칵테일바 사장 진압작전"을 실패로, 아카츠키가 분열에 길로 돌아가자

수장의 막중함 책임에 끝내 할복 자결을 하고만다.

하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언급되고 아키에이지의 첩자들 사이에선 거의 우상화가 되어 신과 다름없는 존재로 승격이되었다.

훗날 그의 영혼은, 분열된 아카츠키의 새로운 총대장 "곰범"에 의해 사신화되어 그의 몸속안에 봉인되어진다.


2대 총대장, 사신왕 곰범 (우치하 오비토) 재임기간: 아카츠키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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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동대륙을 수호하는 강인한 육체의 수호자이자 절대로 뚫리지않는 파수꾼이였지만,

좆목과 배척으로 상처를 입고 떠돌던 중에 자신에게 손을 건네며 다가온 "암살왕 제드"를 만나며, 그렇게 아카츠키에 합류하게 되며

제드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부대장" 계급까지 오르게 된다.

그가 가장 증오하는것은 높은 장점을 지닌 현질러 그리고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펑펑 써대는 기만한 기득권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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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의 총대장 제드가, 4기 시절 거행한 "칵테일바 사장 진압작전"의 패배를 계기로 할복 자결을 하며,

아카츠키가 분열의 늪으로 빠지게되자, 당시 곰범은 부대장으로써 책임감을 느낀나머지 남은 대원들을 구하고자 투항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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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 포로 생활에서 벗어난 곰범은,

어느날 슬픔에 잠겨, 제드가 묻힌 곳으로가 그의 관 옆에서 잠을 청하는 중,

어떤 알 수 없는 흑마법에 휘말려서 그에게 "사신"이 빙의되게 된다.

알고보니 그 "사신"은 제드의 원한 깊은 망령이었다.

슬픔과 분노로 가득쌓인 곰범은,

먼저 떠나보낸 동료 제드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자신의 단단한 갑옷과, 방패를 벗고

관속에 있었던, 그의 흉축한 가면과, 저주받은 칼을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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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알 수 없는 강인한 힘에 이끌려 그렇게 대륙을 돌아다니며, 수천명의 적들을 죽여버린다.
(실제로 당시, 곰범이 기록한 참수 기록은 전성기 시절 아카츠키의 암살왕 제드의 기록보다 10배나 높을 정도로 엄청났다)

그는 인간이 아니었다. 그의 눈에는 오직 극한의 분노와 복수심 뿐이었다.

봉인된 제드의 힘으로 엄청나게 강해져버린 곰범은, 결국 제드가 희생 당했던, "칵테일바 사장 진압작전"의 해당 장본인을 찾아내

그를 잔인하고 사악하게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죽은 제드의 한과, 분열된 아카츠키의 한 맺힌 복수를 끝내 이루게 된다.

그렇게 목적을 이룬 곰범은, 아무 인적이 없는 은신처에서 매일매일 아카츠키의 재건을 위해 구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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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날 곰범은, 그동안 사신의 힘을 너무나도 많이 소진한 나머지 육체적으로 빈사 상태에 들어가며 결국 쓰러지게된다.

곰범은 치명상을 입은 자신을 "다이쥰"이라는 자가 찾아와 치료해주며,
그에게 그의 이상과 목표를 들음으로서, 처음엔 의구심을 갖지만 끝내 수락하고

아카츠키 재건을 위해 뜻을 함께하게된다.


3대 총대장, 다이쥰 (우치하 마다라의 시체로 부활) 재임기간: 아카츠키 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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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곰범? 제드?
곰범에게 봉인된 사신 "제드"가 실체화되었다는 설이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가떳다하면 동, 서대륙 사람들은 쥐새끼가 쥐구멍찾아들어가듯
보호구역으로 기어들어가며,
원대륙의 국가원들은 국왕, 그리고 자신들의 여왕벌들을
지키기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인다고한다.

그의 칼은 동, 서대륙의 부정부패를 심판하는 칼이요,
그의 칼날은 적들의 머가리를 박살내는 정의의 칼날이다.

다이쥰은 빈사 상태의 곰범을 찾아 치료해주며,
힘과 정신을 함께 공유하며 "하나의 인격체" 로서 움직인다고 하며,

훗날 그는 새로운 아카츠키 5기를 이끌며, 총대장 자리에 오르며

찬란했던 아카츠키를 부활시키는 주인공이 된다.





  • MAKE AKATSUKI GREAT AGAIN PROJECT 
이로써 아카츠키의 제 3번째 서버인 키프로사 서버에서 다시한번 강하고 위대한 AKATSUKI의 완벽한 부활을 위해 5기 대원을 서대륙에서 공식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