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정리하다가 거의 7년 넘은 그림들을 발견했네용 ㅋㅋㅋ

고등학교때인가 그렸는데 수업시간에 몰래 그리던 기억이 ㅋㅋㅋ



인간 기계공학냥꾼 컨셉으로 그렸던겁니다 ㅎㅎㅎ




요건 노움 법사인데 실패해서 맘상하고 슬펐던 기억이 나는데 

들인공때문에 차마 버리지 못했던 기억이 ㅎㅎㅎ...



요건 오크 투사 그냥 그리다가 만거네용 ㅋㅋㅋ 



요건 나중에 판다리아 나왔을때 모구 보고 오왕 이거다 개맘에 든다 하고 군대에서 몰래 그리다가 만건데 

맘에안들지만 안버렸던거네용 .. ㅎㅎ 후,,,





이건 그냥 낙서인데 노겐포저의 비약을 먹은 노움이
타우렌 위에 올라가서 약올리는 그런 낙서였네요 ㅋㅋㅋ
이것도 열심히 그리려다 하,, 귀찮다 하고 말았던 거네요 ㅋㅋ


자꾸 호드가 썰리는 그림을 그렸는데 저는 순수 호드 유저입니다 ㅎㅎㅎ

오랫만에 이렇게 그린거 보니깐 다시 그려보고싶은 마음이 나오네용

고등학교때 샤프로 열심히 끄적이고

저기있는 모구는 군대에서 수채화로 밤에 랜턴켜놓고 몰래 침상에서 그렸답니다 ㅋㅋㅋㅋㅋ

며칠뒤에 호주로 워킹가는데 호주가서 한번 다시 저런그림들 그려볼까 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