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 올려보네요.

최근 건강이 좀 깨져서...
특히 눈 쪽이 좀 안좋아졌습니다. 사실 좀 겁나는 것도 사실입니다.(한쪽 눈 밖에 안보이는 인생인지라...)

그래서 생각보다 오랜만에 그림 한장 올려보게 되네요.

그림은. 케일. 한번 그려봤습니다.

사실 예전에 만들어두었던 걸 리워크하는 그림이라. 지금 그리는 그림들이랑은 느낌이나 비례가 좀 다르긴 하네요.


다들 건강 잃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