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아저씨! 왜 안 먹고 있어??'




'이봐~ 난 지금 안먹는게 아니라~'



'너무 빨리먹는 누구 때문에 못먹는 거라고~'




'아하하하하하! 겨우 이정도 인가?


'

'노병으-은 쉽게 주우~욱지- 않...'




'두 사람 다, 나이는 속일 수 없을 텐데요.'




'익어! 익어! 익어!'
'네가 자꾸 건드리니까 안 익는 거잖아!!'





=

그리고 싶은 영웅은 많은데 어떻게 그릴까 하다가, 조개구이가 땡겨서
다 같이 휴식을 즐기며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는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BGM으로 UV의 '조개구이'를 들어주시면 분위기가 두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