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그냥 하드코어도 아니고 SM 이라

짤들 멍하니 구경하면서 지금 막 드는 생각이




1. 항문도 작정하고 벌리면 진짜 크게 벌어지는구나...랑

2. 얌전히 박아도 상할 만큼 연약한 부위를 왜케 무지막지하게 다루는지..랑


두 가지...? 음

으으 2번이 왜 그러냐면 지금 음


만약 항문이 말을 할 줄 안다면 주먹쥐고 팔뚝까지 들어갈 정도로 지 주딩이에 펀치질을 해대는

그 상대방한테 살아계신 모친까지 하늘로 쫒아낼 정도로 개쌍욕을 퍼붓지 않을까 싶은


으으

하드코어가 이런 거구나 으으

남-여 야동에 하드코어 붙어있는 거의 수준이랑 차원이 다름 이건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