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SU-85의 역사


실제 전투에서도 사용되었던 전차이며. 주 목적은 티거 전차를 1000m에서도 관통이 가능한 전차를 제작하는것이 목적이였다고 합니다. 운용되고, 또는 독일에게 노획되기도 했지만 T-34의 후기형인 T-34/85가 나오고 사실상 SU-85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독일군에게 노획당한 SU-85


이후 한국전에서도 북한군이 SU-76,SU-100과 같이 사용했다 하지만 사진기록을 찾진 못했습니다.
(하도 생긴것이 SU-100이랑 비슷해서...ㄱ-)

SU-100은 대표적으로 전쟁박물관에 가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 전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SU-100


 

사진은 한국전때 M26퍼싱에게 격파당한 북한군의 SU-76M

SU-76M 일부는 노획되서 사용되다 한국군에 인도. 뭐 박물관 외에는 고철행이 되지않았을까 합니다.
생산량은 약 15,000으로 많아서 구 공산권에 영향이 있었다면 박물관에 있는 대표적인 전차라고도...



좀 더 역사에 몰입하면서 관심있게 보고싶으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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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기갑부대"님의 SU-85에 대한 짧은 글 - [클릭]

읽어보기만 했는데 재미를 느끼신 님들은 밀리터리세계에 입문하시게 될겁니다. [요약 : 님 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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