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 언랭 

시즌 4 배치고사 3승 7패 브론즈1 배정


2월 골드5 승급







4월 플레5 승급











그리고 오늘 다이아5 승급





워윅수=뽀삐밴수+뽀삐뺏긴횟수

항상 뽀삐를 하면서 완벽한 템트리가 없을까 고민했었는데 그이유가

극딜뽀삐는 딜러를 순삭시킬 수 있어서 좋았지만 궁이 끝남과 동시에 내 안전도 보장할 수 없어서 

한타에서 궁 실수같은거 한번할 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회의감이 들었거든. 

그러다가 플레구간에서 룬과 템트리에서 큰 변화를 겪었는데 

극딜로만 갔던 예전과는 다르게 룬과 마관신을 기반으로한 넉넉한 관통으로 딜템을 최소화시키면서도 강력한 딜을 뽑는 관통뽀삐를 쓰기 시작했어 

뽀삐의 Q는 최소한의 딜이 보장되어있는 퍼센트데미지가 있고 

E또한 강력한 스킬데미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마관셋팅으로만 20%~30%의 피해량증가를 보이거든

트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탱킹에 투자하는 식의 딜탱으로 바꿔버리니 잭스처럼 딜도 쎈데 탱키하기까지한 딜탱 캐리형 챔프가 되더라고 

딜은 주문검,쿨감,마관이 맡고 나머지는 탱템을 둘러서 챔프자체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거지

중반에 매우 강하고 한타기여도도 높고. 몸이 되기때문에 딜러에게 직접 궁을 걸어 상대적으로 cc의 제약을 덜 받고 딜러를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궁 off상태에서도 죽을 위험이 덜하고 고기방패로써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데 정말 써본사람만 알아.

진정한 왕귀는 극딜이 아닌 딜탱뽀삐에 있다고 생각해. 정말 안정적으로 한타를 할 수있어

룬 또한 그때문에 치명타,ad를 쓰다가 관통으로 바꿨어

아무튼 그렇게 하여.. 고생 끝에 뽀삐로 다이아 찍었다. 

궁금한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