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 사칭하는 새끼들은 두가지 특징이 꼭 있음.



첫번째로는 티어 부심이 심각함 => 역으로 당했었기에, 그 스트레스를 분출할려고 저런 천상계가면을 쓰고 나대는거임



두번쨰가 중요한데,



롤에서 어떤 것에 질문하면, 항상 '긍정적인 상황' 에서의 답밖에 못해줌


~할땐 ~한다. ~하는게 좋다. ~해라   식임




남들 다 제드 구데기라고 할때


자기 제드 모스트인 다1 이라면서 좋다고 반박할때 이해가 안가서 여러가지 묻고 해봤는데 


아니다다를까 시@벌



제드 혼자서라면 뭘 해보질 못하는 답답해야하는 그런 상황들
(ex: 베리어나 탈진든 오리아나, 제이스 등과의 라인전)


에서의 질문을 하면 애매모호하게 대답을 하고, 그때 자신 (제드) 가 해야할일이 뭔지, 어떻게 운영 구도를 만드는것이 바람직한지 그런것들에 대해선 전무하다시피함




오랜만에 미게왔는데 저새기 저격당한거 보고 기분 좋아서 씀 




심증은 충분했는데, 물증이 없었는데 잘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