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중반 상향된 시점이 있어서 요 지점 스노우볼링만 잘 굴리면

20-28분 내에 끝내면서 너프된 걸 체감하지 않을 수 있음.

그래서 양학에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부계정키우면서 느꼈네요. 진짜 순식간에 겜 터뜨리고 이길 수 있음.

대신 겜 흘러가면 존재감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서..